NCT 도영이 팬클럽 창립일을 맞아 팬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했다.
12일 도영은 소통 어플을 통해 “생일이라 뭘 좀 준비했다”며 미역국 기프티콘 50개를 뿌렸다. 도영은 “생일 축하”한다며 팬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해”라고 다정한 말을 건넸다.
도영은 지난 2월에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주고 싶었다. 너무 주고 싶어서 이래도 괜찮은 건지 모르는데 한번 보내보겠다”라며 팬들에게 초콜릿 기프티콘 100장을 보냈다. 기념일을 꼼꼼히 챙기는 도영의 다정한 일화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퍼지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도영이 소속된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