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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하관으로 이미 ‘압도’ [스타★샷]

입력 : 2024-06-10 16:25:00 수정 : 2024-06-10 1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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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살짝 드러낸 하관으로도 충분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우아한 얼굴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내고 있다.

 

눈도 가려진 채 입과 코만 가볍게 보여진 상태지만, 그 자체로 넘치는 우아함을 과시하는 송혜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송혜교 외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이 출연한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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