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휴양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해외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유인영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상큼한 매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유인영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유인영은 차기작으로 박기웅, 김소원과 함께 드라마 ‘더 체인’을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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