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부상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29일 OSEN에 따르면 고아성은 이달 입원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아성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천추골에 부상을 입어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다. 해당 부상으로 인해 고아성은 티빙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했으며, 주연작 ‘한국이 싫어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 공식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불참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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