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핫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14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첫 솔로 2024 시즌그리팅♥”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솔라는 지난 8월 마마무+(솔라, 문별)로서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을 포함해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 신보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와 티저 이미지 촬영 현장이 담겼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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