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1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풀뱅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그의 모습.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신민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신민아의 자태에 찬사를 표했다.
한편 다음달 6일 신민아가 김해숙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3일의 휴가’가 개봉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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