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겨울 아우터로도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라인을 자랑했다.
7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mlb패딩 ##mlbcrew #mlbkorea”라고 브랜드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다양한 컬러의 패딩 차림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기자로 데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여신강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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