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화보.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야노 시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톱 모델의 면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이들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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