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싱가폴에서 휴양을 즐기는 그의 모습.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모를 자랑하는 크리스탈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를 발표하며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 ‘거미집’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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