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보기만 해도 사람의 행복을 자아내는 미모를 뽐냈다.
13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항해 안녕ㅜㅅㅜ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꽃무늬 패턴 블라우스에 갈색 조끼를 매치한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미쳐가고 있어 내 사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는 당신이라는 여자를 존경합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음악과 연기 모두 섭렵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김세정은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선보였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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