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5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리무진서비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가수 이무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서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내말은 누가 이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떠나고 또 혼자 갔고 한나는 아주 아름다운 계곡을 떠나 입술이 오리처럼 생긴 사람을 위해 떠났다는 거야”“언니 예뻐”“사랑해”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세정은 첫 번째 정규 앨범 '문(門)'을 공개했으며, 오는 23일부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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