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서인영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서인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 재개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진 후 서인영 측은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자가격리 지침에 따르기로 결정했다.
한편 2002년 그룹 주얼리 멤버로 데뷔해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서인영은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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