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서늘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대표적인 냉미녀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현재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를 준비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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