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채연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가수 청하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지며 최근 만남을 가진 정채연,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유연정, 트와이스 사나 등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로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