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한 ‘댄스퀸’ 답게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방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촬영 당시 사진을 업로드하고 "녹화 때 찍힌 사진을 보니 제가 많이 즐거웠나보다"며 "좋게 봐주시고 마음이 담긴 댓글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밝게 미소 지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엄정화는 지난 14일 방송에 이어 오는 21일에도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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