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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호텔, 이달 30일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 개최

입력 : 2019-08-14 18:05:04 수정 : 2019-08-14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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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레스케이프 호텔이 이달 30일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바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 시크레’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콜라보레이션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손종원 라망 시크레 헤드셰프와 마크 다모르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시모네 카포랄레(Simone Caporale)바텐더가 ‘플레이버 페어링’을 테마로 8코스 디너와 칵테일 6종을 낸다. 

 

손종원 라망 시크레 헤드셰프(사진 왼쪽)는 이번 갈라디너에서 대표적인 시그니쳐 메뉴 8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메뉴는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으로 구성한 삼대진미, 랍스터 라비올로, 마늘 먹인 의령 메추리, 스테이크 프릿츠 등이다. 

 

시모네 카포랄레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시그니처 ‘서머 버블’ 칵테일을 포함해 체리, 딸기, 오렌지 등 과일을 활용한 와인, 서울 남산을 표현한 디저트 칵테일 등 칵테일 페어링 6종을 제공한다. 

 

갈라디너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이 마감된다. 예약은 ‘라망 시크레’의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 예약으로만 가능하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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