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바두마리치킨이 소자본 치킨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들어 오픈 하거나 오픈 예정인 점포가 모두 12개에 달하고 있으며, 창업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거기다 예비 창업자들의 초초함을 이용해 무턱대고 창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의 이런 적극적인 가맹사업 확장 배경에는 뼈를 깎는 내부혁신이 있었다.티바두마리치킨의 2014년은 무리한 사업확장보단 내부역량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가맹점 수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내걸고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고객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 신 메뉴 출시, 홈페이지 개선 등을 통해 가맹점 사장님들과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蕪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배달업종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 3개월 무상등록, 점포 맞춤형 SNS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매장과 사장님이 지역상권에 안착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티바두마리치킨 사훈이 ‘제대로 하자’이다. 예비 창업자들의 초초함을 이용해 일단 오픈만 하고 보자는 마인드 대신 철저한 상권분석과 개별 점포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소자본 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신화를 위한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성공창업을 위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 및 본사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