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마이애미의 한 개인별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케이트 업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을 이어 붙여 제작한 영상을 보면 케이튼 업톤은 갑자기 바람이 불어 치마가 펄럭이는 상황을 맞이했다. 바람에 그녀의 엉덩이가 노출된 것. 이 순간을 놓칠 리 없는 파파라치들이 해당 장면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오는 13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아디 우먼’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는 카메론 디아즈, 레슬리 만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유튜브(SHOCK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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