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오른쪽)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단식 중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출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중이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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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02 09:17:11 수정 : 2024-12-02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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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오른쪽)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단식 중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출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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