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모트, 총기 스킨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추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액션 격투 게임 ‘철권 8’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30일 적용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카자마 진, 미시마 카즈야, 니나 윌리엄스 등 철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스킨들을 다음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철권 8 테마의 신규 이모트와 카자마 진 테마의 PP-19 비존 총기 스킨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파트너십 기간 동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프라이즈 패스를 통해 카자마 진과 미시마 카즈야의 결투 장면을 표현한 마이룸 선물, 스프레이, 아바타, 아바타 프레임 등 다양한 철권 8 테마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battlegrounds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out 크래프톤(KRAFTON)
크래프톤은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들과 고유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을 발굴하여 전 세계에 퍼블리싱한다. 2007년에 설립된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드림모션’, ‘언노운 월즈’, ‘5민랩’, '네온 자이언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벡터 노스', ‘렐루게임즈’, ‘플라이웨이게임즈’ 등 1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지속적인 도전과 새로운 기술로 게임의 즐거움을 혁신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뉴스테이트 모바일(NEW STATE MOBILE)’, ‘문브레이커(Moonbreaker)’,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 ‘테라(TERA)’ 등 다양한 게임들을 제작 운영하고 있다. 열정과 의지를 지닌 전 세계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크래프톤은 게임을 넘어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딥러닝, 메타버스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며 세계적인 기술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About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반다이 남코 그룹의 ‘모두의 즐거움을, 미래로(Fun for All into the Future)’라는 목적 아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IP를 중심으로 콘솔 게임, 네트워크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놀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래 지속되고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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