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미모를 뽐냈다.
29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모습. 머리를 묶은 채 회색 점퍼와 검은색 슬랙스를 매치한 신민아는 완벽한 소화력을 뽐내며 작은 얼굴과 함께 비현실적인 8등신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재 신민아가 김영대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매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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