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11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Off TO”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이날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가볍게 미소 짓는 한예슬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2021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