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자꾸만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은가은은 자신의 SNS에 “<트롯챔피언> 46회 보령편! #맏내딸 #사랑아니”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가은은 사랑스러운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2013년 싱글 ‘드롭 잇’으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7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얻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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