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프리지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