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티파니, 유리가 만났다.
8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수영, 티파니, 유리와 만난 모습. 데뷔 16년 차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네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유리는 “악어융”이라고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며 윤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0월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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