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공개 연애중인 배우 신민아가 우아한 미모로 신년을 맞이했다.
4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검정 의상을 입은 채 노란색 와인잔을 앞에 두고 우아한 신년 파티를 즐기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민아는 새해에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와 넷플릭스 ‘악연’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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