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츄는 자신의 SNS에 “좋은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러블리한 연말을 보냈음을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지난해 3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벌였고,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해 최근 승소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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