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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x장동윤, 30대에 교복 완벽 소화…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동안

입력 : 2023-11-05 13:29:59 수정 : 2023-11-05 18: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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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과 장동윤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 현장 속 그의 모습.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특히 장동윤과 함께 찍은 교복 셀카가 시선을 모은다. 올해로 33세인 박보영과 31세인 장동윤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교복핏을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3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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