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윈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빨간머리와 함께 니트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한 윈터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빨간색 진짜 잘 어울린다”, “인형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달 11일 미니 4집 ‘Drama’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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