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이 글래드 시그니처 센트 시리즈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을 선보인다.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은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더욱 향기롭게 채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심플한 GLAD 로고가 정교하게 각인된 우드 캔들 리드와 캔들 하단의 ‘에브리 글래드 모먼츠(Every GLAD Moment)’ 슬로건이 적혀 있는 감각적인 캔들 용기가 눈에 띈다.
또한, 우드심지를 사용하여 타닥타닥 소리의 크랙클링(나무장작 타는 소리)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향은 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과 세련된 재스민 향의 '서울형'과 청량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제주형' 2종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230g.
글래드호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캔들은 식물성 소이왁스와 화학 물질이 없는 친환경 나무심지로 제작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글래드 호텔에서 느꼈던 특별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샵(GLAD SHOP)은 이를 기념해 ‘신규 캔들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금액은 3만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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