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4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그림을 그리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특히 엄정화는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제품을 착용하며 럭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힌 해당 반지는 9000만 원을 넘겨 거의 1억 대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싼 보석을 해도 언니가 제일 빛나요”, “진짜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에는 엄정화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가 개봉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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