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인형 같은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에 “깔끔하게 해. don julio 1942 서울 프라이빗 런칭 파티 책임감 있게 마셔 주세요(keep it neat. don julio 1942 private launch party in SEOUL Please Drink Responsibly)”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몸에 착 달라붙는 블랙 드레스로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아이비, 민경아와 함께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활약하고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도전해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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