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잘 가. 내년에 또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사진 속 선미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나시톱을 입고 아찔한 등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선미는 26일 ‘워터밤 제주 2023’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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