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김휘집(오른쪽)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LG와의 경기 2회초 1사 1루때 안타를 때리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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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25 19:19:48 수정 : 2022-10-25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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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김휘집(오른쪽)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LG와의 경기 2회초 1사 1루때 안타를 때리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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