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KT의 김영환(9번)과 양흥석(11번)이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좋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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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11 20:48:50 수정 : 2019-12-11 2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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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KT의 김영환(9번)과 양흥석(11번)이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좋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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