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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9 14:44:18, 수정 2019-10-09 14:44:17

    위니아SLS, 태풍 ‘미탁’ 수해 지역에 긴급 무상수리 서비스

    • [한준호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SLS가 최근 한반도에 집중 호우를 쏟아낸 태풍 ‘미탁’의 피해를 본 가정에 ‘무상 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침수 및 고장 피해를 본 위니아딤채 및 위니아대우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된 구매자에 한해 수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공기청정기’,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위니아딤채 전 제품과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및 전자레인지 등 클라쎄 모든 제품이 포함된다.

       

      딤채, 프라우드 및 클라쎄 냉장고, 위니아 에어컨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은 수리 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반면, 비교적 운반이 쉬운 소형 제품은 소비자가 제품을 들고 위니아SLS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피해 제품은 먼저 제품을 세척하고 건조 작업을 거친 후 수리를 진행하며, 정상 사용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수리비가 전면 무상으로 진행되며 자재비의 경우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 경과 제품은 50% 비용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이는 위니아SLS 콜센터에서 상세내용 및 가까운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백성식 위니아 SLS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태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보아 실의가 큰 국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빨리 일어서길 바란다”며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전사적으로 협력하여 수해 복구가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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