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직전 늘어난 거리 적응에 주안점을 두었고 능력기수로 안장 교체해 최선 승부는 필연이다.
▲제9경주 =5번 베스트테이커
부담중량 극복이 관건이나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했을 것으로 본다. 진작 승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마필로 3위권내 진입 노려볼만 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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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22 09:53:41 수정 : 2017-09-22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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