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DSP미디어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오는 14일 카라에 관한 발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내일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탈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힌다. 이미 지난해 10월 한 차례 발표가 있었던 바 재계약 문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니콜이 예정대로 카라에서 탈퇴할지 지켜볼 대목이다.
한편 카라 니콜은 지난해 10월 초 트위터를 통해 DSP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전했지만 카라 멤버로는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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