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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특별전형 이용, 저렴한 학비로 미국유학 가능

입력 : 2013-02-18 20:24:10 수정 : 2013-02-18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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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제 2의 국어가 되어가고 있다. 정보기술의 발달은 세계를 하나로 엮는 글로벌시대를 도래시켰으며 국내 기업들은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더 좋은 직장을 잡기 위해 영어는 필수 언어가 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조기유학을 떠남은 물론,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교환 학생, 해외 유학 등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떠나고 있다.

그 중 영어가 모국어로 사용되고 있는 미국은 경제, 문화 선진국으로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가장 적합한 국가로 유학 선호1위 국가이지만 비용적인 면에서 미국유학은 큰 부담이 뒤따른다. 하지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내에서의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친 후 미국유학으로 해외 준학사학위취득까지 가능한 곳이 있다.

라미드호텔전문학교(http://www.ramid.ac.kr/ ) 미국유학 국제특별과정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먼로컬리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미드호텔전문학교(사진)에서 1년 교육과정을 통해 IEIELTS/EAP/TOEFL 등 영어수업과 전공 30학점을 이수 한 뒤 교과목 별 C학점 이상 성적을 보유하면 미국 먼로컬리지에서 남은 1년간 전공과목과 함께 인턴쉽기간을 거쳐 준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생들은 미국유학기간 동안 해외학위는 물론 인턴쉽으로 인해 경력과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것이다

라미드호텔전문학교 미국유학 국제특별전형에서 취득할 수 있는 준학사학위는 국내의 전문학사학위와 동등한 자격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학위이다. 취득 후 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진학, 국내외취업이 다양하게 가능하다.

미국 먼로컬리지를 통한 라미드호텔전문학교 미국유학 국제특별전형 프로그램은 학위취득 과정으로 학비가 국내 학비와 비슷한 수준이다. 때문에 별도의 준비기간없이 미국 유학 학비부담이 적은 편이며 시간 절감의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실무중심교육 속에서 현장 형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은 물론, 글로벌 지식과 감각, 경험 획득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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