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쌩맥주가 연말을 맞이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특별한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비, 교육비, 도면비, 간판 비용 및 로열티 50% 할인과 본사 대출 5천만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쌩맥주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살얼음 맥주’를 위한 숙성고와 초도 비품을 지원하며 계약 이행 보증금까지 면제한다”며 “무이자 주류 대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소자본 창업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쌩맥주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살얼음 맥주’를 시그니처로 하는 주점 브랜드다. 식사 대용 안주부터 배부르지 않은 간단한 안주까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인쌩맥주 관계자는 “주점 프랜차이즈는 계절, 시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일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주점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내방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예비 창업자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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