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혁진(오른쪽)이 14일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창간 19주년 기념 ‘다문화 가정 돕기 희망 Big 콘서트&월드희망상 시상식’에서 가수 추진혁 팬클럽 추스티니를 대신해 홍인명 다문화종합복지센터 사무총장에게 후원물품을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인 안혜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윤서령을 필두로 숙행, 추혁진, 이도진, 이대원, 안지완, 배진아 등 각종 무대에서 눈부시게 활약 중인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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