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유지(대표이사 황태환, 박미연)의 식품 브랜드 오필리가 나트륨 케어를 통한 라인 관리 제품 ‘슬림라인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체내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는 칵티니아가 제품의 주원료다. 칵티니아는 미네랄의 손실 없이 체내 불필요한 잉여수분 만을 배출하며, 나트륨 배출과 체중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여기에 모링가, 차전자피, 흰강낭콩, 삼백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나트륨 배출, 체내 밸런스 유지, 라인 케어의 효과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100% 자연 원료로만 만들어 장기 복용으로 인한 걱정 없이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부형제 없이 고품질의 원료를 구현하는 프랑스 넥시라(nexira)의 원료를 활용한 특허받은 제조기술(특허 제10-2276960호)로 공정에서부터 건강을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오필리 관계자는 “자체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몸무게 감소 효과, 실루엣 개선 등 충분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다”며 "실제 10월 중순 운영한 사전 체험단 고객들의 경우, 아침저녁으로 붓기가 개선됐다는 등의 실제 후기를 전하며 놀라운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필리의 신제품 슬림라인정은 5일부터 일주일간 자사몰에서만 선판매되며, 선판매 기간 동안 최대 52% 할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필리는 유명 인플루언서 비글부부가 운영하는 ㈜에이치유지(대표이사 황태환, 박미연)의 식품 브랜드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건강한 한 입에서 시작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좋은 재료와 믿을 수 있는 제작 공정을 통한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치유지 황태환·박미연 대표는 “첨가물과 부형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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