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지젤은 자신의 SNS에 “whip whiplash”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은 치명적인 블랙 의상 차림으로 강렬한 매력을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젤이 소속된 에스파(aespa)가 새 앨범 ‘Whiplash’(위플래시)로 힙합 댄스 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에스파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는 EDM 장르로 에스파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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