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눈부신 피부를 뽐냈다.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화사한 피부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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