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0-15 20:41:43 수정 : 2024-10-15 20:41:4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