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가수 김희진의 새 싱글 ‘주세요’ 발매를 응원했다.
송가인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희진이 신곡 나왔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특히 송가인은 퍼포먼스 비디오 캡처본과 함께 “우리 희진이 춤 잘 추네. 부럽다, 언니도 가르쳐 줘. 춤 가르쳐 주세요, ‘주세요’”라며 챌린지 도전까지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희진이 노래 잘하는 거 보소. 노래 너무 좋아”라며 수록곡 ‘어이하리오’ 스트리밍을 인증했다.
‘주세요’는 김희진이 약 2년4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주세요’와 수록곡 ‘어이하리오’ 2 곡이 담겨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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