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체리 한 알로 숨막히는 매력을 뽐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10/11”이라고 적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는 새까만 제니를 깨물며 치명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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