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니트 소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와 인형 비주얼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개미같은 한줌 허리와 새햐안 백옥 피부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2011년 일본에서 걸그룹 HKT48의 멤버로 데뷔한 사쿠라는 2018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르세라핌으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 본명은 미야와키 사쿠라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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