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몸매를 뽐냈다.
22일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선글라스와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리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멤버 수영은 다음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찍은 10년 전쯤의 권유리. 내가 사진을 잘 찍기도 하지만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유리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수영은 10월 30일 일본 첫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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