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근육질 몸매가 팬심을 흔든다.
정해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면서 팬과 소통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뒷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팔과 등근육이 평소 이미지와 달라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앞서 “엄마친구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과 대비된다. 사진에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소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은 흰 반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